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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인간이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다는 것이다.헤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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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할 수 있는 맥시멈은 자본주의의 폐해를 제어하는 것이다.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것, 그런 기획을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가지고 하기는 불가능하다. [최장집, 민주주의의 최소주의적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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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해결을 촉구하며 단식기도 중이었던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문규현 신부가 22일 실신해 아직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계십니다.
병원에 오신 문정현 신부님 말씀이 “우리 손을 떠났어..저 위에 계신 분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야…”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문규현 신부님은 문정현 신부님과 형제이시지요. 이 분들은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평생동안 길위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기도 해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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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9살 나영이가 그린 그림 입니다. 나영이는 50대 남성에게 강제로 성폭행을 당해 항문은 떨어져 없어지고 성기는 80% 나 훼손됐습니다.
그런 상상조차 안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이는 얼마나…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동정조차 잔인 합니다. 연민조차 부끄럽습니다.
식은 땀만 납니다. 아주 힘듭니다…
이 아이가 어떻게 견디며 살아 가야 할까요? 우리는 왜 이런 사회를 만들었을까요…
우리는 무슨 생각을 가지며 사는 것일까요,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영감과 양심을 공유하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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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치를 목격하고 어느 정치인을 지켜봐야 할 것인가.
‘인터넷 덧글 때문에 신경쇠약에 걸리겠다.’ 는 정치인이 있다. 판사출신에 미모를 뽐내며 패션잡시 화보 촬영을 하며 정치를 한다. 인생에 한번도 모욕을 받아 본적이 없는 고귀함을 국민 앞에 자랑한다. 이런 정치인의 언어를 듣고 읽는 것은 시간 낭비다.
살기 위해 늘 모욕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편에서 그들과 함께 울고 길바닥에서 부둥켜 뒹구는 정치인이 있다. 대다수의 국민은 그를 모르고 살아 간다. 하지만 그는 사회에 소외 받고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며 권력에 탄압 받으면서 살아 가는 가난한 국민 앞에 언제나 나타난다. 그들 대신 소리치고 그들의 억장을 받아내 준다. 우리가, 사회가 감당해야 할 마땅함을 그가 애써 지켜나가고 있다. 정치는 삶의 수단이며 열정일 뿐, 삶의 목적은 살아 감이며 사랑이며 연민이며 행동이라는 것을 온몸을 다해 보여주는 정치인이 있다.
우리 시대에 ‘이정희’ 라는 정치인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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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vernment filed a defamation suit for 200 million Won in damages against Hope Institute Executive Director Park Won-soon, who alleged in June that the government was using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NIS) to squeeze civic groups. It appears the Lee administration is targeting this civil society leader in order to make an example of him. This type of behavior puts President Lee Myung-bak’s talk of pragmatic centrism and reconciliation to shame.
(Photo Above :
Government, Republic of Korea (the Minister of Justice as legal representative) by the name of bill collection ₩ 200,000,000 in da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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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 President, Lee Myung-bak, he must go to a market nearby to buy something to eat, when a market-economy has been downtune.
He thought, to buy a some junk food to eat at market, it is to save the market economy.
(Photo above : Lee Myung-b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