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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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미안해 →
Jan 4th
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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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겨울은 따뜻했다 '다시, 꿈꾸기 위하여'
1. 눈 이 유난히 많이 내린 겨울이었다. 백색의 풍경 속으로 묻혀버린 2009년의 시간 속엔 참 아픈 기억들이 많이 남겨져 있다. 영하(零下)의 대기를 통과하는 동안 나는 사람들의 말수가 점점 적어지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챘다. 그것은 사람들이 이제 꿈을 드러내기를 주저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켄 로치 감독의 영화 <빵과 장미>가 많이 떠오르던 시간들이었다. 이 노장 감독은 불합리한 세계와 싸우는 일에 좀처럼 지칠 줄을 모른다. 영화는 빵을 얻기 위해 국경을 넘어 미국의 호화호텔에서 잡일을 하며 살아가는 여성 이주노동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빵을 얻기 위해 하루 온종일 일하며 살아가야 하는 인생은 얼마나 지긋지긋한가. 그래도 이 여성은 장미(아름답고 우아한 삶)에 대한 꿈을 포기하는 법이 없다....
Oct 20th
Sept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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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th
이소선, 41년 만에 아들 전태일과 함께 잠들다. →
Sep 7th
Jul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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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Watch
6월 27일, 한진중공업(영도조선소), 강제집행 7월9일, 오늘 2차 희망버스
Jul 8th
M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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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hings for Society
지난 모임에서 우리의 활동을 기록하고 대외적으로 오픈 할 Umbraco Community 의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Umbraco 를 연구해보기로 잠정적으로 결정 했습니다.  오픈청춘소사이어티를 하면서 정말, 그냥 재밋는 일, 보람 있는 일을 하는게 오픈청춘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서로 마음이 안맞으면 이런 취지의 활동은 사실 하기가 좀 어려운 점이 있지만 여러분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누구나 ‘좋은 일’, ‘도움이 되는 일’ 을 하고 싶었는데 일상에 치여 못하고 산 걸 안타까워하셨어요.  이런 공감대, 어디 가도 참 만나기 힘들고 만들기는 더더욱 힘든 것이라 생각해요. 우리 소사이어티가 꽤 괜찮은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Umbraco에 대한...
May 23rd
오픈청춘소사이어티 '첫번째 미션 활동가' 모임
안녕하세요, 오픈청춘! 소사이어티 입니다. 열정,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에 이익이 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특히, 웹, 미디어, IT 정보기술을 통해 관계, 삶, 목적을 되돌아 보려 합니다. 1. 오픈청춘소사이어티는 첫번째 미션으로 덴마크 오픈소스 CMS 인 Umbraco 를 한국에 이식시키는 작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2. 팍팍한 일이 아닌 취미로 삶의 열정을 되살리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3. 그동안 몇몇 활동가들이 이러한 사회공헌적 활동과 목적지향적인 삶에 대해 모색해왔고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첫번째 활동가 모임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4. 오픈소스, IT 문화운동, 공헌적 활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여 신청을 팍팍 눌러 주세요. :...
May 17th
Febr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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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시라..
나는 그래도 77일간 투쟁을 하고 나온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믿었었다. 그 정신을, 그리고 보란듯이 모두 복직하여 쌍용자동차에서 나오는 제품을 기쁘게 살수 있는 그런 회사를 만들것이라 생각했었다. 이렇게 모두 죽어 나가면… 그 정신은, 어떤 이는 투쟁을 하며 없는 재료로 밥을 지어 동료들을 먹였고, 어떤 이는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가족의 품에 안기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고, 못싯고, 못먹고, 못싸는 비인간적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욕구, 무엇보다 살인적인 진압으로 목숨의 위태로움을 온몸으로 느꼈을 그 공포의 순간을 동료들을 믿고 끝까지 지키고 넘어온 정신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 정신이 있기에 우리는 달라질 것이라 생각했던 그것들 말이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Feb 27th
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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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한계선"은 합법적 군사분계선인가?
Dec 20th
아이들 밥값 700억은 아깝고... →
Dec 9th
Dec 6th
Nov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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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그리고 불온한 사진작가
한동안 사진을 찍었지만, 그만 두었다. 주말이면 삼청동 거리를 몰려 다니며 셔터를 눌러대고 빽통 비교에 열내는 무리에 섞인 듯한 불쾌한 기분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불온한 사색을 통해 피사체를 찍어 내겠다는 최초의 다짐에는 수양도 부족한데다가 불온치 않은 시간을 생활로 하는 자아 부조리 때문에 때려쳤다. 누구는 쁘띠부르주아 라서 그렇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래서 나약한 발상이긴 하지만 수용하고 활동하는 대신 존경하기로 마음 먹었다. 사회가 부조리하다고 해서 누구나 활동가가 될 수 없듯이 최소한 점진적 진보를 위해 생활을 바치는 활동가들을 인간적으로 존경하고 그들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마추어 사진가가 넘치는 세상이지만, 난 사진가도 활동가라고 생각한다. 대게의 사람들은 사회를 움직이는...
Nov 29th
Nov 4th
Sept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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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베이스 입찰, 계약에 대해서
건설업 뿐만 아니라 IT 에도 원청(클라이언트, 고객)에게 하청(에이전트, 업체)을 받을 경우 턴키베이스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다. 건설업은 ‘설계 부터 시공까지 전부’ 한 업체가 맡아서 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IT 도 마찬가지다. 여러 방법론이 있겠으나 ‘설계 부터 개발, 이관까지 전부’ 를 한 업체가 맡아서 하는 경우의 입찰, 계약을 턴키베이스 라고 한다. (턴키베이스의 사전적 의미는 네이버에 잘 나와 있다.) 원청이 턴키 입찰 또는 계약을 하는 이유는 1. 사업(프로젝트) 규모가 클 때 2. 따라서 예산과 비용이 많이 들고 3. 규모와 예산의 거대함에 따라 자재(IT 는 HW/SW)와 용역(사람)이 많아 지고 4. 이에 따라 관리해야 할 업체 또는 영역이 많아 질...
Sep 19th
Jun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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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Watch
Jun 18th
Apri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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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8th
Marc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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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란 소수의 천재만이 해결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를, 다수의 보통사람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피터드러커
Mar 14th
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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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th
Feb 7th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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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시대에 희망을 품는 것은, 결코 우둔한 낭만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인류의 역사는 단지 잔인함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자애, 희생,...”
– 하워드 진 1922.08.24 ~2010.01.27
Jan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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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들의 울음이 항상 정당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것을 듣지 못한다면, 결코 정의가 무엇인지 알 수 없을 것이다.”
– 하워드 진
Jan 27th
Jan 13th
22년 전 그대로... 박래군만 감옥에 갔다  →
거룩한 이름 하나
Jan 13th
“불의가 있다고 치자. 우파는 그것이 불가피하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좌파는 그것을 참을 수 없다고 말할 것이다.”
– 프랑수아즈 사강
Jan 6th
Dec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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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서든 불의가 저질러지면 그것에 깊이 분노할 줄 알아야한다. 그게 어떤 불의이고 어떤 사람에게 저질러진 불의이건 간에 상관없이. 이것이야...”
– 체 게바라 - 아이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에서
Dec 28th
“인간의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인간이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 헤겔
Dec 10th
Nov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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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할 수 있는 맥시멈은 자본주의의 폐해를 제어하는 것이다.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것, 그런 기획을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가지고 하기는...”
Nov 1st
Octo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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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st
Sept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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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th
Sep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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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th
Sep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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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이란 특권을 부여받은 사람입니다.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추었다고 해서 그를 지식인이라고 부르지는 않아요. 자신이 지닌 특권을 활용하여...”
– 노암촘스키
Sep 7th
덕수궁 앞, 야만의 오후 →
Sep 7th
Sep 2nd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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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강원도 진부행… 17개월된 딸에게 처음으로 바다를 보여 줄 생각이다.
Aug 26th
촛불때도 거리에 나와 노래 부르고 구호를 외치던 사람들에게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그들은 촛불을 문화라 불렀다. 문화라는 단어는 절박함이 떨어졌고 촛불은 스스로 나약해졌다.
Aug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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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th
제주도지사 주민소환이 부결되면 촛불 이후에 서울시교육감선거에서 공정택이 당선 된 것과 같은 이치. 뒤에서 세상 좆같다 비판할줄은 알지만 정치와 생활은 무관하다는 무지 때문.
Aug 26th
방문진, 엄기영사장 중도 해임 움직임… 정연주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엄기영을 지키는 것이 언론자유와 동일시 되는 것은 슬픈일이다 이명박이 싫어 하는 것과 어떤 가치를 오롯이 지키는 것은 분리되어야 한다. 물론, 나는 이명박이 싫다.
Aug 25th
‘노숙인’ 이란 단어는 부정적이다, ‘홈리스’ 로 바꿔부르자~ 그러면 전문화 된다. 보건복지부의 생각. 개념이 집나간 것도 개념의 입장에선 홈리스이고 개념이 나간 신체도 홈리스다. http://bit.ly/Do1Es
Aug 25th
http://bit.ly/17JK8o 애국심 없는 국가에서 살고 싶다.
Aug 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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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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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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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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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도 이렇고… 민주주의가 되돌아가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맡아서 뒷일을 잘해주세요. 후배 여러분들 잘 부탁합니다. DJ가...”
Aug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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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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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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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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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의 정신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이 사측의 협상안을 극적으로 받아 들이며 77일간 농성을 벌인 공장안에서 나오고 있다. 그들을 이끈 한상균 금속노조 지부장을 비롯하여 노조 지도부와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안타깝고 마음이 쓸려서 눈물을 쏟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래로 내리는 눈물을 받고 그것을 기억하는 일 밖에 없었다. 한상균 지부장과 인사를 나누며 어떤 이는 농성을 하며 없는 재료로 밥을 지어 동료들을 먹였고 어떤 이는 뛰쳐 나갈뻔 했으나 자리를 지켰으며 어떤 이는 동생이었고 형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것이 쌍용의 정신이라 믿는다. 지금 나가 가족들의 품에 안기고 싶은 충동, 못씻고 못먹고 못싸는 비인간적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욕구, 무엇보다 살인적인 진압으로 목숨의 위태로움을...
Aug 6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