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hings for Society

지난 모임에서 우리의 활동을 기록하고 대외적으로 오픈 할 Umbraco Community 의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Umbraco 를 연구해보기로 잠정적으로 결정 했습니다. 

오픈청춘소사이어티를 하면서 정말, 그냥 재밋는 일, 보람 있는 일을 하는게 오픈청춘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서로 마음이 안맞으면 이런 취지의 활동은 사실 하기가 좀 어려운 점이 있지만 여러분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누구나 ‘좋은 일’, ‘도움이 되는 일’ 을 하고 싶었는데 일상에 치여 못하고 산 걸 안타까워하셨어요. 

이런 공감대, 어디 가도 참 만나기 힘들고 만들기는 더더욱 힘든 것이라 생각해요. 우리 소사이어티가 꽤 괜찮은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Umbraco에 대한 연구가 어느 정도 정리되면 작은 마을의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좀 더 Develop 한 아이디어가 정리해서 공유할까 합니다. 

아이디어를 더 해주시고 구체적인 상상도 해주세요. 그 상상을 패북에 기록해서 공유해주시구요..

[Umbraco Community Korea]

1. Umbraco 연구 필요하구요. 

2. Umbraco 로 홈페이지 구현, 우리의 활동을 기록하고 알리는 일을 합니다. 

3. 패북과 트위터 등은 뱅행하구요.

[Good Things for Society]

‘좋은 일’ 이라는 Concept 으로…

사회에 좋은 일, 나에게 고마운 일을 하고 싶어하는 IT 인, 청춘들을 위한 사이트를 만드는 겁니다.

물론, Umbraco 로 퍼블리싱 하는 것이죠.

1. ‘여러분의 마을을 알릴 홈페이지가 필요하세요?’, ‘여러분이 속한 단체에 홈페이지가 필요하세요?’ 등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알립니다. 

2.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한 사람들의 사연을 받습니다. 

3. 직접 실사를 나갑니다. 

4. 좋은 일이란 것을 확인하고 우리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이 일을 알리고 참여, 공헌할 사람들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합니다. 

5. 그 좋은 일의 공헌자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일을 시작합니다. 

6. 좋은 일의 자세한 과정을 기록하게 알립니다. 

7. 좋은 일이 끝나면 세미나를 하고 영상으로 기록하여 공유합니다.

이런 방식 입니다. 얼핏, Changeon, 해피빈, 재능기부, TED 를 섞어 놓은 듯 합니다.(이걸 섞어 놓으면 우린 성공한 겁니다..ㅋ)

저는 우리가 직업과 일에서 겪는 짜증, 권태가 열정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는 우리가 사는 세계를 둘러싼 경쟁과 착취의 구조 속에서 발생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구조를 바꾸는 것을 혁명 또는 개혁이라고 하지만 이런 구조 안에서 그래도 사람이 살아갈 수 있으려면 공동체적인 삶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자신의 것을 나누지 않고 옆사람이 무엇을 하지는 관심 가지지 않는 사회에서 여러 사람의 생각과 공감을 모을 수 있는 소셜이란 개념을 만들어 낸 것도 우리처럼 IT 좀 안다는 사람들입니다. 다행이 우리는 이런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IT도 알고 있으며,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공동체적 삶을 실천하려 하고, 사회에 어떤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은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멋진 일들을 많이 만들기를 바라면서… 더 많은 상상을 해주시고 기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얘기가 오고 가길 희망합니다..